건설교통부가 내년 이후 시행예정인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대상 사업으로 대구 순환고속도로 건설 사업 등 1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 순환고속도로는 총거리 23.9km에 4차로로 건설되며 총 사업비 5천951억 원 가운데 국고 3천310억 원이 지원된다.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가 내년 6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해 경제성 및 타당성 여부를 결정한 뒤 사업 시행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 밖에 대상사업으로는 부산시 식만-사상 간 도로, 광주시 북부 순환도로 등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과 가양대교 북단 연결도로 등 광역 도로망 확충사업, 국도 6호선, 19호선, 75호선 확장 및 신설사업, 예산-야목 복선전철 등 철도망 확충사업, 성남 경량전철 건설 등 신교통시스템 확충사업, 대덕테크노벨리 진입도로 등 물류체제 개선사업 등이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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