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가 말레이시아를 꺾고 3승째를 거뒀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라얀 하키필드에서 열린 2006 도하아시안게임 여자하키 예선 풀리그 5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4-0으로 물리치고 3승1무1패가 됐다.
전반 2분만에 김미선(23.KT)이 선제골을 터뜨린 한국은 27분과 34분에 박미현(20.인제대)과 강나영(24.아산시청)이 한 골씩 보태 3-0으로 앞섰다.
한국은 후반 20분 최은영(21.한국체대)이 한 골을 보태 4-0으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한국은 이날 일본이 인도를 2-0으로 꺾고 중국 역시 대만을 7-0으로 이겨 각각 4승1무, 4승1패가 돼 결승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한 상황이다.
한국은 11일 오후 9시 인도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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