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3시 40분쯤 포항 학산동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이모(38) 씨의 1t 화물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나 스티로폼 박스 등 실려 있던 화물과 차량 일부가 불에 타 4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입었다.
또 이보다 10여 분 전에는 포항 용흥2동 도로변에 주자된 박모(25·여) 씨의 마티즈 승용차가 방화로 추정되는 불로 전소됐다. 소방서와 경찰은 두 곳의 화재현장 적재함과 타이어 주변에서 누군가 고의로 불을 지른 흔적을 발견하고 방화 용의자를 찾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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