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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자 초청 크리스마스 캐럴 오르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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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니스트 조명자(연세대 교회음악과 교수) 초청, 크리스마스 캐럴 오르간 연주회가 14일 오후 8시 대구시 수성구 상동 공간울림에서 열린다.

조명자 교수는 이화여대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교회음악석사와 음악박사(1975년) 학위를 받고 귀국해 연세대 교수로 재직해 오고 있으며, 1984년 발족된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초대 부이사장 및 이사장으로 한국 오르간 음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날 연주할 곡목은 '곧 오소서 임마누엘'·'즐거운 계절에'·'천사 찬송하기를'·'오 베들레헴 작은골'· '영광 나라 천사들아'·'추운 겨울은 지나고'·'오늘 나신 어린아기'·'크리스마스의 기쁨' 등이다. 입장료는 일반 1만 원, 청소년 5천 원. 문의:053)765-5632.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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