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지역 콩 특구의 상표명인 '안동생명의콩'의 신개념 두부공장 설립을 위한 MOU(양해각서)가 11일 안동시와 소이젠택(주) 사이에 체결돼 그동안 청자콩 두부공장 설립이 급물살을 타게됐다.
기존의 일반 두부와는 달리 청자콩을 원료로 기능성 신개념 두부를 생산할 계획인 소이젠택(주)는 배화여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청자콩으로부터 바이오 활성 신소재를 추출해 내는 등 바이오 두부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 특허를 따낸 벤처기업이다.
안동시는 이 업체와 함께 협력해 콩 특구 일원 청자콩 재배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주고 맛과 기능성이 뛰어난 두부를 대량 생산, 국내 유명 두부와 등거리 경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복안이다.
안동 콩 특구에서 생산중인 청자콩은 일반 콩에 비해 지질과 올리고당, 안토시아닌 함량이 월등히 높고 항상화 활성도가 높아 기능성이 아주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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