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그다드 적신월사 사무실서 직원 20여명 피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라크 적신월사의 바그다드 사무실에서 17일 최소한 25명의 이라크인 직원이 경찰 제복을 입은 괴한에 납치됐다고 적신월사 관계자와 목격자들이 전했다.

픽업 트럭 10대를 나눠타고 온 괴한 50여명은 대낮에 적신월사 사무실을 습격, 20명 이상의 남자들만 골라 강제로 데려갔다고 보안 소식통이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적신월사 관계자는 AP통신에 괴한들이 여직원은 남겨두고 남자 직원과 방문객 등 20명 내지 30명을 납치했다고 말했다.

적신월사는 이슬람권의 적십자사로 이라크에서 약 1천명의 직원과 20만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