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녀삼총사' 김형은, 교통사고로 중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룹 '미녀삼총사'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형은이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김형은은 16일 오후 8시30분께 공개방송 참석을 위해 강원도 강릉으로 향하던 중 영동고속도로 속사 나들목 부근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김형은·장경희·심진화 등 '미녀삼총사' 멤버들을 비롯해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로 김형은은 척추 부위를 크게 다쳐 일부 마비 증상이 오고 있으며, 장경희는 이마가 찢어져 30여 바늘을 꿰맸으며 골반과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심진화 등 다른 탑승자들은 타박상 등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고 직후 강릉아산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서울로 후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이다"라며 "정밀진단을 받고 1주일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형은 등 '미녀삼총사'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미녀삼총사' 코너를 통해 인기를 모았으며, 최근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활동을 벌여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