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녀삼총사' 김형은, 교통사고로 중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룹 '미녀삼총사'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형은이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김형은은 16일 오후 8시30분께 공개방송 참석을 위해 강원도 강릉으로 향하던 중 영동고속도로 속사 나들목 부근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김형은·장경희·심진화 등 '미녀삼총사' 멤버들을 비롯해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로 김형은은 척추 부위를 크게 다쳐 일부 마비 증상이 오고 있으며, 장경희는 이마가 찢어져 30여 바늘을 꿰맸으며 골반과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심진화 등 다른 탑승자들은 타박상 등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고 직후 강릉아산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서울로 후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이다"라며 "정밀진단을 받고 1주일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형은 등 '미녀삼총사'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미녀삼총사' 코너를 통해 인기를 모았으며, 최근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활동을 벌여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