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공정위 유착 의혹' 본격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이유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배소 제기

제이유그룹의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20일 제이유와 유착 의혹이 제기된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수사 의뢰서가 접수됨에 따라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진정서 형태로 접수된 수사 의뢰서를 전달받았다."며 "법적 절차를 검토해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의심나는 부분에 대해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고 말했다.

서울YMCA는 제이유 사건을 '공정위의 정책적 뒷받침과 유착으로 성장하고 직무유기와 행정 태만으로 피해가 극대화된 사기 사건'으로 규정하고 공정위와 담당공무원의 직권남용, 직무유기 및 제이유 사업자와의 유착 여부 등에 대해 19일 검찰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검찰은 이날 이재순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 가족의 특별보상 수당 수수 경위 등에 대한 막바지 보강 수사를 벌인 뒤 제이유 측과 부적절한 돈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고위 공직자 및 가족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22일께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