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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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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최소 95%이상의 순금. 식용금은 95%에서 100%까지 다양하게 제작이 가능하나 100%보다 오히려 98%정도가 잘 팔린다고 한다. 100%보다는 오히려 약간의 은 등을 포함하는 것이 광택이 더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것.

금의 효능에 대해 한의사들은 우선 금의 안정성을 꼽고 있다. 심장, 간 등의 부위를 안정시키거나 경련을 가라앉도록 하는 데 좋은 효능이 있으며 정신적인 안정을 부여하는 효과가 있어 정신병에 효과적이라는 것. 또 혈맥을 잘 통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도 있다. 때문에 열이 오르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사람에게 금은 매우 효과적인 약제라는 것. 안정제로 쓰이는 우황청심환이 바로 그 대표적인 약으로, 표면의 금박이 바로 약용 금이다.

금이 들어간 술을 먹는다면 흥분작용을 하는 술이 과다하게 취하지 않게 해 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우울증 기질이 있거나 혈압이 낮고, 가라앉는 기질이 있는 이에게 금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충고다. 그밖에 항독 작용과 피부의 해독을 돕는 작용도 있다.

이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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