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옛 포항공대)은 2007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단일계열 70명 정원에 182명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권수길 학생선발팀장은 "지난해 정시 경쟁률인 3.56대 1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면서 "사설 학원의 배치표에서 학교 점수가 서울대 최상위 학과보다 높게 나왔고 '수리 가' 형에 가중치를 주는 정책에 부담을 느낀 수험생이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스텍은 전체 입학 정원 300명중 230명은 이미 수시 선발을 통해 등록을 마쳤다.
포스텍은 정시 응시자에 대해 내년 1월3일 면접을 거쳐 같은 달 1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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