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황 "외로움과 질병 고난의 사람들 잊지 말아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4일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가 성탄절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느라 바쁜" 크리스마스의 세속화를 비판하고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과 질병, 고난속에" 성탄절을 보내게 되는 것을 명심할 것을 촉구했다.

교황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순례자와 관광객들에게 축복을 내리면서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는 "정의와 평화의 세상을 함께 만들도록, 편견을 극복하고 장애를 무너뜨리며, 사람들이 서로 다투는 상황을 없애는" 노력에 있다고 강조하고 세계평화에 대한 갈구를 상징하는 촛불을 켰다.

교황은 최근 이탈리아 공립 학교 일부에서 비기독교인들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로 전통적인 성탄 장면을 그린 상징물을 없애도록 한 것을 비판해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중도층 확장을 위한 전략 전환을 촉구하며, 당의 선거 전략에 대한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하자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유상증자의 자금 중 1조5000억원이 채무 상환에 ...
경남 창원에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는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