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30일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수십 대를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중학생)군 등 10대 가출학생 6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오전 1시 대구시 북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김모씨의 승용차 유리창을 돌과 드라이버 등으로 부수고 현금 1만5천원을 터는 등 13차례에 걸쳐 차량 40대를 파손하고 현금 18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숙식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런 범행을 한 이들이 동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택시를 주로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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