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1시 50분쯤 택시기사 J씨(38)가 승객이 택시비로 지급한 10만 원 권 위조수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북 청도에서 대구 만촌동 남부정류장까지 택시를 타고 온 20대 남자가 택시비로 현금과 10만 원 권 수표 1장을 지급했지만 J씨가 수표를 불에 비춰 위조 사실을 눈치채자 급히 택시에서 내려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정확한 위조 방식을 조사하는 한편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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