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는 11일부터 '2007 청소년 직장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청소년 직장체험프로그램'은 15~29세 대학생과 미취업 청소년들이 일반기업이나 연구소, 사회단체 등에서 보조업무를 하는 프로그램. 하루 4시간 이상, 최장 6개월의 연수가 가능하며 참여자들에게 식비와 교통비 등 월 3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특히 노동청은 올해 민간기업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기본 연수기간을 2개월에서 4개월로 늘리고 연수생 3~5명을 채용해도 3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기업에서 사전직무훈련을 할 경우 하루 50~150만 원의 훈련비용을 주는 등 연수 참여 인원에 따라 기업에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053)667-6007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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