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병주 보국건설 대표이사 복지시설에 생필품 전달

◇남병주 보국건설 대표이사는 최근 지체장애아동 복지시설인 애망원을 찾아 분유, 일회용 기저귀 등 18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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