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올해 화학비료 과다사용으로 지력이 떨어진 농경지에 14억여원을 들여 농토개량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에는 객토사업 475.3ha, 산성화를 막는 규산 3천 200여t과 친환경농자재 규산·패화석 920t이 투입된다.
시 농정과는 15일 "농경지에 객토, 규산과 석회 등 토양개량제 투입, 친환경 농자재 지원 등을 통해 지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올 가을부터 친환경 고품질 브랜드 쌀을 더욱 많이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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