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바람이 불면서 신문이 최고의 교재로 뜨고 있다. 'NIE(Newspaper In Education, 신문활용교육)'가 국내에 도입된지 10여 년. 신문은 그간 학교 수업 보충자료로 간간히 등장하던 것을 뛰어넘어 이제는 공공도서관, 문화센터 등에서 독립 강좌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신문을 이용한 교재도 봇물을 이룰 정도로 교육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도 확산돼 있다. 유익하고 재기발랄한 신문활용 기법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온 가족이 신문을 펼쳐 놓고 정보의 바다에 빠져 공부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신문으로 놀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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