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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U 헬스·경북-U Farming 테스트베드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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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가 2012년까지 U(유비쿼터스)서비스 모델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매년 6개씩 36개의 서비스 표준모델을 발굴, 전국 시·도에 테스트베드(Test Bed)를 구축키로 함에 따라 대구시는 U-헬스, 경북도는 U-Farming 부문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한다.

정통부는 올해 우선 U서비스 표준모델 6개 과제를 선정, 3월쯤 공모를 통해 6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테스트 베드를 구축한다. 선정된 모델은 지자체와 시스템통합(SI) 업체 간 컨소시엄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확정한다는 것.

U서비스는 유비쿼터스 기술을 교통, 의료, 농업,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이며 표준모델을 발굴·수립하면 테스트베드에서 시범적용 및 평가하게 된다.

대구 경우 U-헬스 부문 테스트베드가 유력시된다. U-헬스는 정통부와 함께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실시간 원격처리가 가능한 입는 생체정보측정기 'U-헬스 웨어'를 개발해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어 대구는 비교우위가 있다. 또 시가 건강산업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다 섬유 등 전통산업과 첨단IT 기술을 융합하는 웨어러블 컴퓨터산업 육성도 타 시·도보다 앞서 유리한 조건이다.

경북도는 국내 농어업 비중이 28.8%로 최대 생산지인 강점을 살려 유비쿼터스 농업(U-Farming) 테스트베드 구축에 주력키로 했다. 도는 경운대 지역혁신특성화시범사업단(RIS)의 '지역특작물 U-Farming 구축사업'과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단이 농림부와 함께 한우생산이력시스템을 구축중에 있어 U-Farming 분야에서 한 발 앞서 있다. 또 U-Farming의 기반기술인 RFID/USN 특화센터가 대구대에 설치된 것을 비롯, 기반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이 많은 것도 강점이다.

정익재 대구시 정보통신과장과 송경창 경북도 과학기술팀장은 "테스트베드가 구축되면 관련 사업 우선권을 갖고 사업확장과 부가사업 추진, 융합기술 발전에 유리한 입지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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