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미국 UC Berkeley 대 교수가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의 '스타과학자 1호'로 활동한다.
DGIST는 세계수준의 연구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이나 우수 과학자를 초빙키로 하고 첫 스타과학자로 김성호 교수를 영입한다. 16일 오후 DGIST를 방문하는 김 교수와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할 예정으로 DGIST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우를 할 방침이다.김 교수는 암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한국인 노벨상 후보 1순위로 평가받고 있는데 DGIST의 제의를 수락할 것으로 알려졌다.
DGIST는 김 교수뿐 아니라 IT 등 해당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고 DGIST의 연구과제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스타과학자 유치에 나선다.
이를 위해 DGIST는 과학기술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쳐(Nature), 사이언스(Science) 등에 모집 광고를 게재했고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등 세계 유수 대학에 추천을 의뢰했다. 유치자격과 분야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교수, 기업 그리고 연구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원으로 IT, NT, BT, 그리고 자동차분야다.
정규석 DGIST원장은 "DGIST가 동남권 핵심연구기관으로, 또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발전해가기 위해서는 연구기능 강화를 위한 스타과학자가 절실하다."며 "초빙된 과학자에게는 국제수준의 대우를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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