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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우면 사람들은 몸을 잔뜩 웅크리게 된다. 바깥 활동이나 나들이도 꺼린다. 겨울철 방바닥만 긁다 보면 계절성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오랫동안 햇빛을 쬐지 못하면 정서적으로 불안정해 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여자가 남자보다 이 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몸의 신진대사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늦은 오후 바깥에서 바람 한 번 맞아보시면?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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