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울산 고속道 유보에 포항시민 '화났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양산 등과 협의…재검토 건의키로

당초 2011년까지로 계획했던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개설계획을 기획예산처가 유보키로 하자 포항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상공인들은 조만간 청와대,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등 정부 부처와 국회에 재검토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내기로 했으며 시와 시의회도 상공인들과 함께 기획예산처의 유보 방침 철회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포항상의는 18일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설 유보는 지역경제를 더욱 위축시킬 악재"라고 지적했다. 김재홍 포항상의 사무국장은 "국토균형 발전을 위해 U자형 국토개발 방침과 함께 포항-울산 고속도로는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축인데 이를 유보한다는 것은 동해안 경제권 발전방안을 유보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상의는 조만간 상임의원회의를 열어 대응방안을 본격 논의하고 울산·경주·양산·부산상의 등과도 협의키로 했다.

포항시와 의회도 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기획예산처가 유보사유로 제시한 '급하지 않은 사업'으로 분류한 근거가 미약하다는 점을 입증하고 조기가설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울산지역과 연계대응하는 방안도 모색키로 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