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상 고온 울릉도에 고등어·벵에돔 몰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도 각 항·포구 주변 연안과 갯바위에는 올들어 때아닌 겨울철 고등어떼와 벵에돔이 몰려들자 아마추어 낚시꾼들이 짜릿한 손맞을 즐기고 있다.

최근 겨울철 이상 고온현상으로 바다 수온이 예년에 비해 3∼4도 정도 높아지면서울릉 저동항, 북면 현포항, 천부항 주변에는 고등어 떼가 몰려 들고 심심치 않게 벵에돔도 나타난다.

고등어 경우 많이 잡는 낚시꾼은 100마리, 적게 잡아도 50∼60마리까지는 보통 잡을 수 있다.

매일 새벽이면 고등어 낚시를 한다는 이영규(54·천부우체국 국장) 씨는 "특별한 준비없이 오징어 내장과 낚싯대만 준비하면 하루 수십마리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18일 저동항에서 벵에돔을 잡은 김수한(47·울릉낚시연합 회장)씨는 "겨울철에 벵에돔을 잡아보기는 낚시를 시작한지 20년 만에 처음"이라고 즐거워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