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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경북관광의 해…영덕 "우리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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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동해안 시대 최고의 로하스관광휴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영덕군이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경북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관광홍보 네트워크를 체결한데 이어 올해 초에는 경북관광개발공사와 관광협약 체결을 맺는 등 지역의 관광자원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실무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관광기관과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어 내나라여행박람회, 대한민국축제박람회에 참가, 국내관광의 사각지대였던 영덕을 전국에 홍보하고 나아가 ASTA제주총회, 해외 홍보설명회 등에 참가해 영덕을 국제관광의 중심지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 8월 4일부터 6일간 영덕군 주간의 날을 선정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활동, 1사1촌 결연기업, 수도권 다중집합장소, 지하철, 유원지 등을 단체장과 홍보대사들이 직접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언론사, 여행사,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를 적극 실시하는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영덕은 2년 연속으로 우수해수욕장에 선정된 고래불해수욕장을 비롯해 대진해수욕장과 장사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53㎞의 해안선을 따라 꿈결같이 펼쳐지는 코발트빛 바닷길, 태백의 지맥으로 신비로운 팔각산과 칠보산, 옥계계곡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김광열 문화관광과장은 "이를 바탕으로 해맞이축제와 달맞이야간산행, 대게축제와 복사꽃축제, 여름해변축제와 오십천 은어축제, 문화예술축전과 3·1문화제 등 각종 축제를 4계절 연이어 열어 올해 2007 경북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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