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종합복지관, 국제결혼 외국여성 '복지스쿨'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종합복지회관(관장 박성환)은 한국 남자와 국제 결혼한 대구 거주 외국인 여성들의 사회적응과 안정적인 생활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하기 '복지스쿨'프로그램을 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복지스쿨은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열린다. 교육 내용은 한글교실, 한국요리교실, PC알기, 한국역사문화체험 등이다. 25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 053)656-3965.

김교성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