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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일자리 창출'에 힘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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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12만개 일자리 마련키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구·경북이 힘을 합친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대구·경북 통합 지방고용심의회'를 열고 청년 및 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해 120억원을 투입, 2010년까지 12만6천개(대구 6만개, 경북 6만3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광역지자체가 함께 고용심의회를 여는 것은 전국 처음이다.

대구·경북지방고용심의회는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실업계고교 취업지원확충사업 등을 펼친다. 또 대구·경북의 고용·인력정책 연계 추진으로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경북 통합 실무·전문위원회'를 구성한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을 비영리단체가 고령자, 여성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을 고용할 경우 1인당 월 77만원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는 내용. 또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은 인적자원개발 연구 등에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하고, 대학생 취업을 위해서 직업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관련 프로그램 등에 최고 2억5천만원, '실업계고교 취업지원'을 위해서도 학교당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도는 각종 프로젝트와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2010년까지 12만6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키로 하고 시·도 성장동력산업 연계강화, 지역별(공단별)·업종별 기능인력 수급지원 시스템, 전직(재취업)지원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대구지방노동청도 시·도의 일자리창출과 취업을 돕기 위해 830억원을 들여 인력채용 및 교육훈련비를 지원하고, 실업자 직업훈련과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사업에도 5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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