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지역본부는 4인기준 구정 차례상 비용을 지난해(12만 9천 원)와 비슷한 13만480원으로 예상했다.
농협 측은 올해는 과일값이 전년에 비해 10% 가량 올랐으나 채소값이 크게 하락하고 축·수산물이 보합세를 유지,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으로 차례상을 차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과·배는 전년 일기가 불순, 작황이 좋지 않아 특상품을 위주로 구정이 임박할수록 가격상승이 예상되며 채소류인 딸기·토마토는 보합세 , 양파·감자·고구마 등 구근류는 전년 생산기 집중호우 및 폭염으로 가격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축산물은 미국산 쇠고기의 뼛조각 검출 영향으로 설이 임박하면 소폭상승이 예상되지만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수산물의 경우도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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