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포늪을 세계자연유산으로"…'등재 작업'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늪인 경남 창녕군 우포늪을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는 작업이 추진된다.

경남도와 창녕군은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2008년 람사총회 개최에 발맞춰 한국습지협회와 공동으로 우포늪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실무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여기에는 3~4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앞서 잠정목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경남 창녕군 대합·이방·유어·대지면 등 4개면에 걸쳐 있는 70만 평 규모의 우포늪은 1억4000만년 전 형성된 국내 최대·최고(最古)의 자연늪이다.

1천200여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있으며 1997년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98년 람사습지로 등록됐고, 99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창원 컨벤션센터와 더불어 2008년 람사총회 주요 개최지다.

창녕 조기환 기자 ckh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