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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별주부전 전설깃든 토끼섬과 거북섬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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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은 시인 박재삼의 시적(詩的) 고향이다. 노산공원에는 그의 시 '천년의 바람'을 새긴 시비가 세워져있고 생가 주변길은 '박재삼 거리'가 됐다.

자녀들과 함께 간 가족여행이라면 사천대교를 지나 비토섬으로 들어가 별주부전의 전설이 깃든 토끼섬과 거북섬을 가보는 것이 좋다. 서포면 비토리와 선전리를 생활터전으로 살던 토끼부부가 거북에게 속아 넘어간 뒤 죽을 위기에서 빠져나와 월등도에 도착했지만 달빛에 비친 섬에서 뛰어내리는 바람에 물에 빠져 죽어서 섬이 된 것이 토끼섬이다. 그 옆에는 거북이 용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죽어서 섬이 됐다는 거북섬이 있다.

대방진굴항은 조선시대 왜구의 침략에 대비해 만든 항구로 바다를 바라보고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세워져있다. 삼천포 대교 동쪽의 대방횟집단지 인근에 있다.

백천사는 길이 12m, 높이 3.75m, 두께 2~3m의 국내 최대의 '약사여래와불'이 모셔진 곳이다. 소나무를 깎아 만든 와불은 2001년에 공개된 것으로 등 쪽에 만들어진 문을 열면 20㎡의 몸속법당이 모습을 드러낸다.

서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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