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윤수(57·여) 보건위생과장이 (사)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간호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간호인상은 간호전문직의 위상정립에 기여했거나 사회봉사활동으로 간호 정신을 구현한 간호사에게 주어지는 상. 김 과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 의료복지시설인 '공공 너싱홈(Nursing Home)'을 설립하고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전담팀을 꾸리는 등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22일 청주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 총회 개회식에서 열린다.
정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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