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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국악단체 세계 속으로…지역단체 해외공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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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회장 박수관 명창)와 경기민요보존회 대구지회(대표 이은자) 등 향토 국악단체들이 잇따라 해외 공연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수관 명창은 자신의 소리가 세계 델픽위원회 문화관광작품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운드 오브 코리아' 공연단을 이끌고 8일과 9일 세계 최대의 문화관광 박람회인 독일 'ITB BERLIN 2007' 특설무대에서 우리의 소리를 세계에 알리는 공연을 갖는다.

이날 공연에서는 상주아리랑, 장타령, 쾌지나 칭칭나네와 살풀이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2009년 제주도에서 열릴 제3회 세계델픽축전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한다.

올해 41주년을 맞은 ITB BERLIN은 모두 180여 국가에서 1만 1천 개의 문화·관광 관련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경기민요보존회 대구지회가 주축이 된 '경민 전통무용 예술단' 22명은 학교법인 닛쇼가쿠엔의 초청으로,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일본 가고시마 시민문화홀, 가고시마 이슈인 문화회관, 미야자키현 에비노시 문화센터, 미야자키현립 예술회관에서 연이어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공연은 부채춤과 무당춤, 소리극 '시집가는 날' 등으로 꾸민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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