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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세상)中 증시 폭락에 투자자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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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프리미어리그 데뷔전

중국 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져 해외펀드 투자자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돌고 있다(1위). 네티즌들은 중국 증시 폭락을 '검은 화요일'이라고 표현하며 중국 열풍에서 벗어나 다른 글로벌 증시에 눈을 돌려야 할 때라는 반응이다.

한국인 네번째 프리미어리거 라이언킹 이동국이 프리미어리그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2위). 이동국은 지난 25일 열린 레딩과의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서고 있던 후반 40분경 야쿠부와 교체 투입돼 약 10분간 활약했다.

김철수 전 안철수연구소 사장이 지난 2일 오전 3시쯤 별세했다(3위). 지난해 10월 건강악화를 이유로 CEO 자리에서 물러난 김 전사장은 임파선 암으로 투병중이였으나 최근 병세가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섹시스타 하리수가 오는 5월 정영진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4위). 자신의 음반에 래퍼로 참여한 바 있는 정연진 씨와 2년간의 열애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대표적인 슈팅게임 '서든어택'에서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해 게임을 조작하는 사용자들이 무더기 계정정지를 당했다(5위). '칼핵'이라는 불법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칼을 든 캐릭터의 이동 속도가 빨라져 공격에 방어할 틈도 없이 캐릭터가 죽게돼 게임을 즐길 수 없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져 이 같은 조치가 취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주인공 12인의 캐릭터와 재미있는 사연을 엮어 만든 '하이킥 모의고사(6위)'가 인기다.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구성된 이 모의고사에는 '박해미가 민용이를 처음 만난 것은 민용이가 어느 학교를 다닐 때인가' 등 구체적인 질문이 많아 시트콤을 충실하게 봐야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

국내 첫 여성 국제심판인 임은주 씨가 여성으로서는 아시아 최초로 국제축구연맹 FIFA의 심판강사로 임명됐다(7위). FIFA 심판강사는 세계 FIFA 회원국의 국제심판 가운데 대륙별 연맹이 추천한 공인심판만이 임명되는 자리다.

차량 주유구에 스티커를 붙인 뒤 저질 휘발유를 넣어 판매한다는 '주유구 스티커 괴담(8위)'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의 저질 휘발유 단속을 피하기 위한 신종수법으로 주유소를 처음 방문한 차량에 정상 기름을 넣고 주유구에 스티커를 붙였다가 이 차량이 다시 주유소를 방문하면 단속 차량이 아닌 것으로 확인 후 이때부터 가짜 휘발유를 넣어 파는 식이다.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미국 ABC 방송국의 앵커우먼 '소냐 크로포드(9위)'가 화제다. 소냐는 미국인 선교사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고교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포드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대학가에 '공휴족(10위)'이 늘고 있다. 공휴족이란 취업에 부담을 느낀 대학생들이 방학중에도 쉴틈없이 자격증, 인턴쉽 등을 준비하는 것으로 '쉬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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