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안경 산업이 매년 10% 가량 추락했는데 올해 전시회를 저점의 계기로 만드는 동시에 수출의 터닝포인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식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사업단장은 무엇보다 이번 전시회를 장사가 되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올 전시회 모티브를 마케팅의 장, 교류의 장, 축제의 장 등 3가지로 잡았는데 그 가운데서도 마케팅에 가장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 이를 위해 김 단장은 안경업체들의 추천을 받아 실질적인 구매력을 가진 바이어 320여 명을 유치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국 9개 시지부 안경사 보수교육을 기간에 함께 실시해 마케팅 뿐 아니라 안경 제조업체와의 활발한 교류도 기대했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준비도 빠트리지 않았다고 했다. 김 단장은 "그런 의미에서 안경 특구 선정의 하나로 북구청과 함께 안경 축제도 전시회 기간에 열었다."고 설명했다.
김 단장은 앞으로 대구국제광학전과 각종 해외 전시회를 통해 2010년까지 현재 1억 달러에 그치고 있는 안경 수출을 3억 달러까지 늘리고 세계시장 점유율도 7%(현재 3%)까지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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