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용산리·백운리 야산서 산불 잇따라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오후 2시20분쯤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를 태우고 40분만에 진화됐다. 또 이날 오후 3시15분쯤 용산리에서 10여㎞ 떨어진 지천면 백운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임야 0.2㏊를 태우고 1시간30분만에 꺼졌다.

박노익기자 noik@msnet.co.kr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