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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경북 만들자" 한나라 경북도당 정책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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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 김광원)은 9일 대구 북구 경북 농업기술원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정희수(영천)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 등 정·관계, 지역상공인, 농민단체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자경북 건설'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정 의원의 사회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윤칠석 경북전략산업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이동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재곤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경북전략산업진흥방안', '경북의 풍요로운 농업·농촌육성방안', '지방투자 촉진방안'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이철우 정무부지사, 이성근 영남대 교수, 전경구 대구대 교수, 황영현 경북대 교수 등이 나서 경북이 잘 살 수있는 방법과 비전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도당은 이날 토론회에 이어 경북의 4개 권역별로 나눠 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구성된 도당 정책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자 경북을 만들기 위한 세부정책을 개발키로 했다.

이날 김광원 도당 위원장은 "부자 경북만들기에 당·정이 따로 없다. 토론회를 거쳐 확정된 주요 정책에 대해선 필요하다면 대선공약으로 채택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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