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혁(51) 대구지검 포항지청장은 "고객입장에서 민원인을 대하는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검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다졌다.
서울 출신인 임 지청장은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법대를 거쳐 지난 1984년 사법시험(26회)과 행정고시(28회) 양과에 합격했으며 대구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춘천지검 영월지청장, 대구지검 공안부장, 대검 공안2과장, 부산지검 형사2부장, 사법연수원 교수 등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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