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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산불 칠곡군…방화범에 500만원 현상금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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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지난 해 말부터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연쇄적으로 발생하자 고육책으로 5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작전에 나섰다.

지난 해 12월 23일 지천면 창평리 산불발생을 시작으로 올해 들어 1월12일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지천면 일대 반경 10km내에서만 방화로 예상되는 7건의 산불로 1ha여 산림자원이 소실됐다.

특히 7일에는 오후2시20분쯤 지천면 용산리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0.2ha를 태운지 불과 1시간여만인 오후 3시15분쯤에 10여km 떨어진 지천면 백운리에서도 산불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기도 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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