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3일부터 소기업 전문 자금.재정관리 서비스인 'DGB CashPLUS sERP'를 제공한다. 매출액 40억 원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재고.경리업무와 은행의 인터넷뱅킹을 연계, 금융업무까지 지원하는 기업 자금관리 전문 프로그램.
담당자별로 나눠져있던 영업관리, 재고관리, 경리업무 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화로 통합 가능, 기업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대구은행은 설명했다. 053)740-2764.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군사분계선 애매하면 더 남쪽으로"…DMZ 내 北 영역 넓어지나
李대통령, 부전시장서 '깜짝' 고구마 구매…"춥지 않으시냐, 힘내시라"
박지원 "북한 노동신문 구독은 가장 효과적인 반공교육"
5년 만에 8천만원 오른 대구 아파트 가격…'비상 걸린' 실수요자
'윤석열 멘토' 신평 "지방선거 출마 권유 받아…고민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