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교수가 어지럼증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 지(Zee) 교수와 함께 '전정과 균형장애(Vestibular and Balance Disorder)'라는 어지럼증 교과서를 집필한다.
이 교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집필진으로 선정됐으며, 이 교과서는 오는 가을 출판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그가 외국 저명 신경과 잡지에 게재했던 논문 중 10편이 미국 신경안과학 교과서(The Neurology of Eye Movement 4판, 2006)에 인용됐다.
국제 전문학술지인 'Current Medical Imaging Review'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 교수는 2000년 이후 30편의 논문을 'Neurology' , 'Stroke' 등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어지럼증과 청력장애에 많은 연구 실적을 갖고 있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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