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유럽 최대의 한인단체인 유럽한인경제인총연합회(FAKBE)와 지난 15일 업무제휴협약을 체결(본지 3월 15일자 10면 보도)한 이후 이틀 만에 68만 달러(약 7억 원) 상당의 중소기업 제품이 유럽으로 수출 길을 텄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5, 16일 양일간 FAKBE 회원들과 독일 바이어들이 도내 5개 중소기업체를 방문, 수출상담을 통해 포항 엘림(주) 중고컴퓨터 1천대(8만 달러)와 칠곡 삼미식품(주) 캔음료 300만캔(60만 달러)에 대한 수출거래약정서를 체결했다.
도청 이병환 통상외교팀장은 "이 외에도 도내 중고자동차업체, 섬유생산업체, 친환경세제 생산업체 등과도 수출상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도내 중소업체 제품의 유럽 수출길이 더욱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 경북농업기술원과의 MOU체결을 통해 농업기술원에서 연구개발된 제품에 대한 수출활로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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