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 제334회 정기연주회(지휘 이현세)가 23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토마 '레이몬드 서곡'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35' ▷라벨 '마 메르 루아(어미 거위) 중에서' ▷드뷔시 '교향시 바다' 등을 선보인다.
한편 협연을 맡은 바이올리니스트 엄성용(사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수석으로 입학·졸업한 뒤, 독일로 가 하노버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현재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에 재학 중이다.
또 엄성용은 부산음악콩쿠르 2위, 부산음악협회콩쿠르 1위, 개천예술제 1위를 수상했으며, KBS FM '21세기를 이끌어 갈 음악가'에 뽑혀 1999년에서 2002년까지 금호문화재단에서 Cesare Candy 악기 대여자로 선정됐다.
석 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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