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돈도 벌 수 있는 경상북도로 오세요."
경상북도는 20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투자유치협의회'를 열고 지난해 도내에 투자한 현대모비스, 캐프, 소백산맑은샘물, 홍원인삼제조창 등 4개 국내 기업에 대해 입지·시설 보조금 및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으로 모두 33억 8천8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경북 투자 기업체에게 보조금을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 영주 산업정보연구단지와 봉화 제2농공단지 등 투자유치촉진지구로 지정된 북부권은 물론 경북에 투자하는 모든 기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두 차례씩 열리는 투자유치협의회를 통해 보조금을 지급하겠다는 것.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경북이 잘살기 위해서는 많은 기업이 들어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방법밖에 없다."며 "앞으로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혜택은 물론 사후 보조금까지 지원하는 등 적극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 前 대통령 선대위원장급 행보…'與 독주·野 한계'가 소환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
전국 광폭 유세 박근혜, 정치 활동 재개?…유영하 "朴, 단종처럼 복위"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모함 벗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인격살인 대가 받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