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2일 "기존 '더 원'의 의장과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리뉴얼 '더 원 1MG'과 멘솔형 '더 원 후레쉬'를 22일 출시했다.
2003년 국산 최초 타르 1mg형 제품으로 출시된 '더 원(The One)'이 4년 만에 이미지를 변신한 것. (사진)
새로운 '더 원'은 소비자와의 약속을 의미하는 링(반지)을 메인 심볼로 채택한 가운데 '더 원 1MG'은 시원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아쿠아 블루 컬러를, '더 원 후레쉬'는 청량감 있는 그린 컬러를 각각 적용해 기존 '더 원 0.5'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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