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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알레르기 비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위에 꽃이 보이지 않아도 꽃가루가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은 즉각 증상을 보인다. 알레르기 비염을 방치하면 축농증, 중이염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외출시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집 안에 가습기를 틀어놓는 것이 좋다. 외출했다 돌아오면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주어야 한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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