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3시 40분쯤 문경 문경읍 마원2리 입구 편도 1차로 국도에서 임모(19·문경 흥덕동) 군이 운전하던 티뷰론 승용차가 앞서가던 1t 포터 화물차를 추월하다 중심을 잃고 중앙선 너머 반대편 갓길 전신주와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석 뒷자리에 타고 있던 이모(19·문경 점촌동) 군이 숨지고 운전자 임 군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좁은 국도에서 사고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무리하게 앞지르기를 하다 마주 오던 차량을 발견, 과속 때문에 핸들을 제대로 꺾지 못하는 바람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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