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뭘 먹지, 죽순회?…'맛선' 한정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번 국도에서 대나무골 테마공원으로 접어드는 석현교에서 순창으로 수십m를 가면 보이는 '맛선' 한정식. 담양군이 선정한 베스트10 음식점의 하나인 이곳에서는 남도 음식의 진미를 즐길 수 있다.

1인분 1만 원 하는 갈치조림은 맵지도 짜지도 않고, 갈치 특유의 맛을 잘 살렸다. 갈치와 함께 조리한 무가 별미다. 단골들에게 내놓는다는 병어회무침은 병어와 매콤한 양념이 조화를 이룬다. 조기 및 갈치구이와 대통밥, 죽순회 등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문의 061)383-9393.

이대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