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은 3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이길영(66) 전 대구방송 사장을 초대 원장으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이 전 사장은 정관에 따라 다음주 초 이사장의 임명을 받는 대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
한방산업진흥원은 한방 정책 개발, 한약재 품질인증, 기능성 한방식품 및 한방약품 개발 등을 위해 지난 2005년 출범했다. 국비 123억 원, 경북도비 108억 원, 대구시비 93억 원 등 324억 원이 2011년까지 투입돼 경산에 본원, 대구 약령시에 한약재품질인증센터를 짓는다. 한약재품질인증센터는 다음달 2일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가며 현재 실시설계 중인 본원은 경산 조폐창 부지 3천여 평에 올 연말 착공해 내년 말 완공 예정이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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