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중국산 오토바이 위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인터넷상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는 값싼 중국산 오토바이 가운데 일부가 배기가스 인증 검사도 받지 않은 채 유통되고 있다고 하여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런 오토바이의 대부분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값싼 부품을 사용하고 있어 안전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산 오토바이는 물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값싼 자전거 역시 값싼 부품을 사용하다 보니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전을 위협하는 무서운 도구가 되고 있다.

이처럼 인터넷 쇼핑몰에는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판매한다는 광고를 쉽게 볼 수 있지만 막상 구입해보면 제품이 불량한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피해 상담 건수는 점점 늘고 있는데 대부분이 제품의 부품에 하자가 있어 신고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한다.

또한 인터넷으로 판매된 일부 값싼 중국산 오토바이는 배기가스 인증도 받지 않아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저가로 일본 제품과 유사하게 만들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중국산 오토바이나 자전거에 대한 유통을 보다 까다롭고 안전한 판매 기준을 마련하여 일반인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권오영(성주경찰서 중부지구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