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E-마트가 지역상품 박람회를 열고 우수상품을 입점시키기로 결정, 대형마트가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는 첫 출발점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시·경북도·E-마트는 5월 22일 대구 EXCO에서 '대구·경북 우수상품 박람회'를 연다. 시와 E-마트는 합동심사단을 구성, 우수 상품을 선정하고 이 상품에 대해서는 대구·경북 E-마트 매장이나 전국 매장에 입점 및 납품기회를 줄 계획이다.
입점업체선정은 소비자(주), 전문가, 바이어, 판매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입점후보 상품을 선정하고 주요매장 시험판매 후 입점업체를 최종 확정한다.
시는 16일부터 3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서면심사를 거쳐 100개사 정도를 참가시킬 예정이다. 행사장 사용료 및 부스 설치비 등은 대구시와 E-마트가 부담한다.
참가자격은 대구·경북지역 기업체로 E-마트에서 취급하는 전 상품군과 취급제안 상품군을 생산하는 업체.
생산공장을 갖고 직접 제조·생산하는 회사나 농·수·축산물 산지 생산자 단체도 참가할 수 있고 수입 완·반제품(농·수·축산물 포함)의 경우 신용장(L/C)을 개설, 직수입하는 회사도 가능하다.
황경엽 대구시 유통산업담당은 "대형마트의 지역 기여도를 높이고 지역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우수상품 박람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대구시 경제정책팀 053)803-3423, E-마트 만촌점 053)602-1060.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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