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포럼 지역발전전략 토론회 이틀간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과 15일 이틀간 상주지역에선 재경향우회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주포럼(회장 김우룡) 주최로 '상주의 발전전략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 강병화 고려대 교수의 '벼농사의 생존전략'과 지해범 조선일보 전문기자의 '상주를 자연친화적 웰빙도시로 만들자.'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이어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한방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설명듣고 15일 동학교당과 경천대, 자전거박물관 등 상주지역 관광지를 둘러봤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