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16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남성이 잠이 든 사이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J씨(19·여)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5일 오전 5시쯤 대구 북구 A모텔에서 함께 투숙한 L씨가 잠든 틈을 타 현금 등 76만 원 상당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도 지난달 15일 오후 4시쯤 대구 동구 신천동 한 모텔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L씨(25)가 잠든 틈을 타 지갑에서 현금 18만 원을 훔친 혐의로 C씨(36·여)를 16일 입건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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